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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Battista Alberti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 건축가 , 아니 수학자? 정치학자? 운동선수? 뭐라 하나로 꼽을 수 없는 만능인.




피렌체의 부유한 상인이자 은행가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와 그의 형은 한 과부에게서 태어난 서자였지만 그의 아버지의 유일한 자식이자 상속자였기에 자신의 후계자로서 잘 키웠다. 그리고 상인이었기에 아버지는 알베르티에게 수학을 가르쳐 줄 수 있었고 이는 평생 그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양한 영역에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인 '르네상스인'의 완벽한 표본이 되었다. 얼마나 다양한 영역이었는지 알아보자.



  • 건축가로서 성공했다. 교황의 밑에서 성당을 여러 채 설계할 정도로. 당시 성당은 도시적 국가적 상징 건물이었음을 생각하자.
  • 건축이론가로서 그가 쓴 <건축 10서>는 근대 건축을 탄생시키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21세기에도 여전히 읽힌다!!
  • 원근법의 이론을 정립했다. 브루넬레스키가 원근법을 창안하고 마사초가 그림으로 적용시켜냈지만 알베르티가 저서 <회화론>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이후 모든 화가들이 원근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미술계에서는 '알베르티의 창'이라는 단어까지 존재한다!!
  • <조각론>을 집필해 르네상스 시대 예술에 근본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조각가와 모형제작자의 개념을 분리했다.
  • 초기의 전공은 인문학이었다. 완벽한 라틴어 학자로 졸업한 그는 20세 때 라틴어로 희극을 썼다!
  • 법학도 전공했었다!!
  • 고전에 대해서 전문가였으며, 이러한 고전의 지식 덕분에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가장 중요한 선전가가 되었다!
  • 그리고....... 신체 능력이 대단해서 제자리에서 사람 키를 뛰어 넘었다고 한다!!!!! 닌자




전체적인 평가로는, 그의 이론적 해석이 없었더라면 르네상스는 아마도 우발적인 사건으로 전락했을 것이라고 할 정도의 인물이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서자였고, 후에 그의 가문이 몰락하면서(...) 개인적 삶은 순탄하지 못했다. 부자만 잘사는 더러운 세상


물론 학문간 경계가 뚜렷하지 않았던 과거였기 때문에 이런 다재다능함이 가능한 점도 있다. 그러니 우린 안될거야 하고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살자. 물론 현실은 D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