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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항목: 건축개념

높고 낮고 넓고 좁다는 것이 바로 건축에서 얘기하는 스케일이라는 것이다. 우리말로 하면 척도인데, 단순히 잰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 비율’이라는 의미이다. ‘x-y-z'축의 세 방향 크기가 정비례를 기본 법칙으로 상식적 범위 내에서 적절한 비율로 어울리는 범위, 혹은 그렇게 정해지는 상대적 치수라는 뜻이다.

공간 을 다룰 때는 시점과 건물과의 거리(D)와 건물의 높이(H)의 비율 D/H로 얘기할 수 있다.

  • D/H<1 이 되면 근접하는 느낌이 든다.
  • 1<D/H<2의 범위가 카밀로 지테가 정의한 광장의 스케일이다.
  • D/H=2 일 경우 건축물 의 전체를 볼 수 있다.
  • D/H=3 정도면 개개의 건축보다 하나의 군으로서 보게 된다.
  • D/H>4 이상이면 이미 상호의 영향력이 희미해진다.


보다 개개인의 관계를 이야기할때는 D=얼굴간 간격, H=얼굴 높이로 치환해서 사용하게 된다.

one-tenth theory라는 것도 있는데 외부공간에 있어서는 외부공간 치수의 8~10배 스케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론. 즉 실내공간에서 친밀한 공간의 치수를 2.7m로 잡으면 외부공간에서는 21.6m~27m의 치수가 친밀한 공간이 된다는 것.






참고로 각종 분야의 네이버 사전적 정의.


  • 인테리어- 척도, 축척 비율. 기준이나 익히 알고 있는 크기에 상관된 크기, 정도.
  • 농학- 지도상에서는 모든 지물이 일정한 비율에 따라 축소 표현되고 있으며 이 축소비율을 말하며 축척 또는 척도라고 함.
  • 기계공학- 계측에 있어서는 강 또는 스테인리스 강의 판에 눈금을 새긴 자(강철자).
  • 보일러공학- 넓은 의미에서 스케일이란, 금속면에 부착한 피막상의 불순물, 금속 산화물을 말하는데, 보일러 관계에서는 스케일을 관석(罐石)이라고도 하며, 보일러수 속의 용해 고형물이 고온의 보일러내에서 점차 농축, 축적되어 여러 가지의 화학적 또는 물리적 작용을 받아 결정을 석출하고, 이것이 전열면의 보일러 내면에 부착하여 굳어진 것.
  • 금속공학- 철강·구리 합금과 같은 금속을 고온으로 가열하였을 때 표면에 형성되는 산화물층으로 철강을 예로 들면 담금질·어닐링 등의 열처리를 하기 위하여 가열할 때 스케일이 발생하는데, 보통 Fe2O3, Fe3O4, FeO의 3층구조를 이룬다.
  • 영화- '촬영 규모' '비율' 등을 뜻하는 '스케일'은 촬영 각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되는 대상이다. 대다수 관객들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물체의 크기'로 스케일의 의미를 파악하고 있다.
  • 음악- 높이 순서로 나열된 옥타브 이내의 계단형 음열(音列)을 가리키며, ’음계’라고 불린다.
  • 식품- 열전달조작에서 액으로부터 석출하여 열전달 표면에 부착하는 얇은 층 모양의 고체.
  • 광물- 표면을 굴착할 때 생기는 느슨한 암석.
  • 조리- 주방에서 일정한 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기구, 저울
  • 컴퓨터- 다른 단위에 표시되어 있는 어떤 양을 그 범위가 존재하는 정해진 범위에 수용되도록 하기 위해서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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